"땅에 물리면서 스르륵"…트럭 2대 통째로 삼킨 '땅 꺼짐' 폭우의 여파로 부산에서는 대형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깊이 8m짜리 싱크홀에 트럭 2대가 빠졌습니다. 경남 김해에서는 산비탈의 돌이 쏟아져 도로가 5시간 넘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이어서 KNN 최한솔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포항 쓰레기 매립장서 불…"2시간 반 만에 큰불 진압" 어젯밤 9시 40분쯤 포함 남구 호동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00… SBS 2021.09.29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