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4출루 3득점 폭발…MLB 데뷔 후 최다 출루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한 경기 최다 출루, 최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효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3볼넷 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2021.09.12 13:32
LG 투수 차우찬, 어깨 수술 예정…19일 미국으로 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 좌완 투수 차우찬이 어깨 수술을 받습니다. 류지현 LG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경기하기 전 인터뷰에서 차우찬이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9.12 13:31
울버햄튼 황희찬,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SBS 2021.09.12 12:12
19세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정상…예선부터 무실세트 우승 US오픈테니스 대회에서 세계랭킹 150위인 영국의 19살 신예 에마 라두카누가 캐나다의 레일라 페르난데스와의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SBS 2021.09.12 10:33
류현진, 패전은 면했지만…2⅓이닝 7실점 최악투 미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에 도전했으나 시즌 최악투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벌인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2⅓이닝 만에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SBS 2021.09.12 09:51
'루카쿠 멀티골' 첼시, 아스톤 빌라 3-0 격파…EPL 통산 600승 잉글랜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가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로멜루 루카쿠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 4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EPL 통산 600승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SBS 2021.09.12 09:49
황희찬, 첫 EPL 무대서 데뷔골…경기 MVP에도 선정 잉글랜드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선사했습니다.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 호날두는 복귀전에서 2골을 몰아쳤습니다. SBS 2021.09.12 06:23
울버햄튼 황희찬, EPL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30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영국 왓퍼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앞선 후반 38분 추가 골을 뽑았습니다. SBS 2021.09.12 01:38
호날두, 12년 만의 맨유 복귀전 2골…뉴캐슬전 승리 견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년 만의 복귀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어 맨유를 4대 1 완승으로 인도했습니다. SBS 2021.09.12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