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BMW 챔피언십 3위…3년 연속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진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임성재가 3위에 올라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3년 연속 나서게 됐습니다. SBS 2021.08.30 09:38
등번호 30번 메시, 생애 '두 번째 데뷔전'…음바페는 2골 폭발 FC바르셀로나와 21년의 동행을 마치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PSG로 이적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등번호 30번을 달고 생애 두 번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SBS 2021.08.30 09:13
맨유, 울버햄튼에 1대 0 승리…EPL 3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을 1대 0으로 꺾고 2승 1패로 3위에 올랐습니다. 맨유 그린우드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 SBS 2021.08.30 07:56
이다연, '이글 쇼' 로 쐐기…'대회 최소타' 우승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에서 이다연 선수가 짜릿한 이글을 앞세워 '대회 최소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다연은 302m 내리막 짧은 파4, 10번 홀에서 공격적인 드라이버 샷으로 깃대를 바로 노렸습니다. SBS 2021.08.30 07:55
'꼴찌 반란' 현대건설, 디펜딩 챔프 꺾고 우승 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지난 정규시즌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던 현대건설이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가대표 듀오' 정지윤과 양효진이 펄펄 날았습니다. SBS 2021.08.30 07:55
'이동경 멀티골' 울산, 3연승 선두 질주 프로축구에서는 울산이 이동경의 2골을 내세워 인천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울산은 후반 7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는데요, 오세훈이 예리한 오른발 슛으로 올 시즌 자신의 2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1.08.30 07:55
LG, 화끈한 화력쇼로 4연승 질주 프로야구 LG가 화끈한 타격전을 선보이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LG 선발 손주영은 6이닝 1피안타 2실점 호투로 데뷔 첫 승을 올렸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1.08.30 07:54
유도 최광근, 패럴림픽 3회 연속 메달…눈물의 인터뷰 도쿄패럴림픽 유도 종목에서 최광근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최 선수는 부상을 딛고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뒤 기쁨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SBS 2021.08.30 07:54
[영상] 절묘하게 감아 찬 골…손흥민, 'EPL 200G' 축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멋진 프리킥으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의 골로 개막 후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선두로 나섰습니다. SBS 2021.08.30 07:43
김광현, 22일 만에 선발 복귀전서 호투…4이닝 1실점 미 프로야구에서 22일 만에 선발 등판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빼어난 투구 내용을 보였지만, 벤치의 이른 교체 결정으로 승리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SBS 2021.08.30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