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데뷔골…김민재는 시즌 첫 골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황인범, 김민재 선수가 소속팀에서 나란히 골을 터뜨렸는데요. 황인범은 페예노르트 데뷔골, 김민재는 시즌 첫 골을 뽑았습…
한국 선수들, 11년 만에 여자골프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김세영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1.08.23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