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었다" 2,600만 마리 '둥둥'…역대 최대 규모 길어진 더위 속에 바닷물의 온도가 식지 않으면서 양식 어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만 양식 어류, 역대 최대 규모인 2천600만 마…
"위험하다 말하고 연락 끊겨"…귀국 포기한 유학생 이렇게 극심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건 20년 전 이미 겪어봤던 탈레반 정권의 공포 정치가 또다시 시작된다는데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이야기, 박재현 기자가 들어 봤습니다. SBS 2021.08.18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