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 코로나 확산 속수무책…"백신은 짐승의 표식" 막말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 피터 피먼 변호사는 지난달 자신의 블로그에 "바이든의 '갈색 셔츠'가 백신 서류를 심문하며 민간의 가정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SBS 2021.08.04 01:53
백신 증명해야 뉴욕 식당·헬스장 들어간다…16일부터 의무화 앞으로 미국 뉴욕에서는 식당이나 헬스장, 공연장 등에 들어가려면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해야 합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6일부터 이런 시설들에서 종업원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8.04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