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휴식 중인 손흥민, 동네 축구장에 깜짝 등장 ▲ 동네 축구장에 나타난 손흥민 비시즌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
꼴찌로 올라와 금메달…'8번 레인의 기적' 일어났다 수영 남자 400m에서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꼴찌로 결승에 오른 8번 레인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1.07.26 00:15
41살 차이 '핑퐁 대결'…17세 신유빈 짜릿한 '역전승' 탁구대표팀의 17살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무려 41살이나 많은 58살 베테랑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나이 차이가 무색해지는 명승부였습니다. SBS 2021.07.26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