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오늘 첫 기자회견…'군 수사' 입장 발표 성추행 피해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A 중사 유족이 오늘 오전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유족들은 이 자리에서 국방부 조… SBS 2021.06.28 07:34
자기 배설물까지 몰래 버리고 가는 '차박' 얌체족들 코로나 이후 자동차에서 잠을 자며 캠핑을 하는 이른바 '차박'을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차박 명소로 이름난 곳마다 야영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SBS 2021.06.28 07:33
"게임하고 커피 결제도"…차량 디스플레이의 진화 요즘 최신형 자동차들은 차 안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고 커피 결제도 가능하다는데요. SBS 2021.06.28 07:29
[영상] 갑자기 폭발하듯 깨진 강화유리 용기…밥 먹다 날벼락 식탁 위에 있던 강화유리 용기가 갑자기 폭발하듯 터졌다는 제보가 저희에게 들어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밥을 먹고 있던 중에 일어났던 일이라서 자칫 유리가 튀어 아이가 크게 다칠 수도 있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1.06.28 07:25
[제보 바랍니다] 분당 고3 김휘성 실종 7일째…수색 계속 7일째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는 고3 학생 김휘성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추가 투입해 김 군의 마지막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SBS 2021.06.28 07:22
'자기 함정에 아들 배치' 해경 함장 숨진 채 발견 해경함장이 어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함장은 자신이 지휘하는 함정에 아들을 배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감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SBS 2021.06.28 07:20
오늘 500명대 예상…"7월 중순까지 고비" 올해 휴가철에 방금 설명해 드린 수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으려면 확진자 수가 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추세라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SBS 2021.06.28 07:16
해수욕장 · 워터파크 마스크 필수…휴가지에서도 방역 이렇게 지금보다 조금 완화된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는 다음 달부턴 휴가철도 시작됩니다. 휴가철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이나 물놀이장 같은 휴가지에서는 어떤 방역수칙이 적용되는지, 김정우 기자가 정리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SBS 2021.06.28 07:16
수도권 · 제주 6인…충남 제외 비수도권 8인 이번 주 목요일부터는 수도권과 제주는 6명까지, 비수도권에선 8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가 적용되는데 2주 동안은 새 거리두기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1.06.28 07:13
오늘부터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미접종자 사전 예약 시작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였지만 일시적 수급 불균형 문제로 접종받지 못한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SBS 2021.06.28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