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셔츠 입은 영웅"…쪽지 하나로 손님 구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손님 구한 바텐더'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술집에서 바텐더 막스 씨가 손님에게 쪽지를 건넵니다. 쪽지를 받은 사람은 앨리라는 여성인데, 친구와 술을 마시던 앨리는 옆자리 남성이 함께 놀자고 치근덕대는 탓에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SBS 2021.06.22 17:29
여성 5,000명 몰래 찍어 외모 순으로 전시…이게 예술? 중국 상하이의 한 미술관이 여대생들의 외모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비디오아트를 전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전시장을 폐쇄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외모 평가' 예술품? 입니다. SBS 2021.06.22 17:28
40분 거리를 5분 만에 '슝'…날아서 퇴근하는 남자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날아서 퇴근하는 남자'입니다. 터키 남서부 물라주에 사는 코자크 씨는 퇴근길 교통체증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SBS 2021.06.22 17:28
애들 싸움에 권총 등장?…美 쇼핑몰 떨게 한 엄마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 싸움이 가족 간 싸움으로 번졌고 격분한 아이 엄마가 권총을 꺼내 들어 논란입니다. SBS 2021.06.22 17:27
BTS '버터' 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아시아 최초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 노래 '버터'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정혜경 기자입니다. SBS 2021.06.22 17:18
[영상] 흑인 소년 목 짓누른 백인 경찰…캐나다도 '과잉 진압' 논란 캐나다에서 백인 경찰이 10대 흑인 청소년을 제압하며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관들이 14세 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무릎으로 짓누르는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1.06.22 17:07
[Pick] 홍콩의 아이콘 '빨간색' 트램, 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홍콩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았던 빨간색 피크 트램이 32년 만에 '은퇴'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대표적인 관광 명소 빅토리아 피크를 오르내리는 5세대 트램이 오는 6월 28일 운영을 종료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1.06.22 16:58
주러 미국 대사 이번 주 복귀할 듯 미국과 러시아 간 외교 갈등 속 지난 4월 자국으로 돌아간 존 설리번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가 이번 주 러시아로 복귀합니다. 현지시간 21일 타스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설리번 대사가 이번 주에 모스크바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6.22 16:31
이집트, 틱톡 여성 스타에 음란죄 등으로 징역 10년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카이로 형사법원은 현지 시간 20일 20살 하닌 호삼과 22살 마와디 엘라드홈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1.06.22 16:21
미국 상무부, 중국 '틱톡' · 위챗 제재 목록서 제외 미국 상무부는 현지 시간 21일 중국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틱톡과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사용 금지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1.06.2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