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천 대가 맞다" 진술…검찰, 조만간 영장 청구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이틀간 조사한 검찰이 지방선거 공천을 위해 명태균 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건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