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씨 친구, 첫 공식 해명 "만취해 기억 못 해"…"핑계일 뿐"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가 실종되던 날, 함께 있었던 손 씨의 친구 측이 약 3주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그동안 불거진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SBS 2021.05.18 01:06
판교 알파돔시티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 성남시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복합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사장 2층에서 시작된 불은 40여 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SBS 2021.05.18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