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에서 생태탕까지…키워드로 본 4·7 재보선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은 이제 약 3시간 반 뒤, 그러니까 오늘 밤 12시에는 모두 끝납니다. 후보 단일화부터 LH 투기 의혹, 그리고 난타전으로까지 번진 의혹, 이번 선거의 이런 키워드들을 백운 기자가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SBS 2021.04.06 20:53
북한, 도쿄올림픽 불참…대화 기대 물거품 북한이 코로나 때문에 올여름 열릴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올림픽에 나가지 않는 건 33년 만인데, 올림픽을 대화의 계기로 삼으려고 했던 우리 정부의 생각도 어긋나게 됐습니다. SBS 2021.04.06 20:26
부산 훑으며 유세…"경제 시장" vs "정권 심판" 부산에서도 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경제를 일으켜 세울 경제 시장을 뽑아달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유권자들이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BS 2021.04.06 20:05
오세훈, 강북 강행군…"청년 미래 꿈꿀 서울 만들 것"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오늘 하루 9개 구를 누볐는데, 특히 이번 선거에서 핵심으로 떠오른 20·30대 젊은 층의 표심을 공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SBS 2021.04.06 20:04
박영선, 새벽 첫차에 광화문까지…"민생 시장 되겠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비롯해 모두 21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임시 공휴일이 아닌 내일은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데,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곳에서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SBS 2021.04.06 20:01
'부산 갈매기'로∼ '부산 사투리'로∼ 고향 부산 민심 잡기 열전 13일 동안의 부산시장 보궐선거 운동이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내일이 드디어 투표일이네요. 거대 양당 두 후보는 저마다 '부산 갈매기'로, '부산 사투리'로, 고향 부산의 민심 잡기에 열심이었는데요. SBS 2021.04.06 18:17
청년 유권자에게 매력 발산? 서울시장 집무실의 주인공은! 13일 동안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운동이 오늘이 드디어 투표일이네요. 거대 양당 두 후보는 특히 청년 민심 잡기에 열심이었는데요. 유세 현장에선 … SBS 2021.04.06 18:12
[오뉴스출연] 재보선 D-1 (SBS 방문신 논설위원) 오늘의 이슈를 SBS 방문신 논설위원과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1.04.06 17:17
재보선 하루 전…與 "새롭게 태어나겠다" 野 "정권 심판" 이제 내일이면 재·보궐선거의 본투표가 치러집니다. 오늘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어서 여·야후보들이 총력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인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새롭게 태어나겠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현 정권을 심판해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BS 2021.04.06 17:13
[HOT 브리핑] 朴·吳 서로 '거짓말 후보'…유권자의 선택은?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후보들이 내세운 주장 가운데 생각나는 게 있으신지요? 각 진영의 선거운동에서 달라진 부분은 무엇일까요? 네거티브, 진흙탕 싸움은 어쩌면 선거에서 불가피한 측면일 수 있습니다. SBS 2021.04.0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