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정규리그 우승까지 딱 '1승' 남았다 프로농구에서는 선두 KCC가 LG를 꺾고 통산 다섯 번째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 놓았습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로 최하위 LG에게 유일하게 약했던 KCC는 정성우의 폭발적인 슛에 밀려 끌려다녔습니다. SBS 2021.03.29 07:47
홈런에 슈퍼 캐치 맹활약…시선 집중 '이정후 쇼'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잠잠하던 키움의 이정후 선수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홈런도 쳤고, 수비 실수 후에 나온 '슈퍼 캐치'도 엄청났습니다. SBS 2021.03.29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