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중독'에 무게 둔 경찰…미 곳곳서 거센 반발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4명을 비롯해 모두 8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아시아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1.03.19 01:43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익, 위험성보다 커…혈전 관련 없어" 유럽의약품청이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이 생성됐다는 보고와 관련해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21.03.19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