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밟으면 공짜" 중국인 쿵쿵…도 넘은 행사에 발칵 중국에서 일장기를 밟으면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최근 일본 사람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시기…
미국인 감독 작품이 외국어영화상?…"바보 같다" 요즘 각종 영화제 상을 휩쓸고 있죠.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SBS 2021.02.05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