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화재 실종자 23명"…소방당국 내부 수색 시작돼 경기 화성소방서는 오늘 오후 3시 화재 현장에서 2차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파악된 실종자는 23명이다. 다만 실종자 수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뼈 손상 시기 다 달라"…분리 치료받자 '방긋' 태어난 지 3개월 된 여자 아기가 온몸의 뼈가 부러질 정도로 부모의 학대를 받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주치의는 아기 뼈가 손상된 시기가 제각기 다 달라서 장기간 학대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1.01.21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