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집사야, 병원 가자"…아픈 고양이 얼굴 알아차리는 AI '인기' 고양이 얼굴이 찍힌 사진만으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이 일본에서 화제입니다. 13일 로이터통신, CNA 등 외신은 지난해 출시 이후 이용자 누계 23만 명 이상으로 계속해서 늘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일본에서 출시된 앱 '캣츠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