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진입로에 주차를?…포스트잇으로 '강력 응징'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포스트잇 주차 응징'입니다. 영국 런던의 주택가입니다. 누군가 굳은 표정으로 차 앞 유리창에 포스트잇을 빼곡하게 붙이고 있습니다. SBS 2021.01.15 17:44
자연이 만든 '걸작품'…폭풍우 지나간 호수 위 보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 카코라 호수에 거대한 폭풍이 지나간 뒤, 한 그루의 나무가 탄생했습니다. 사람이 전혀 손대지 않은 자연이 만든 작품이었는데요. SBS 2021.01.15 17:44
아빠 뱃속에서 '뿅'…수컷 해마의 임신부터 출산까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수컷 해마의 출산'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흰 해마가 수십 마리의 새끼를 낳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흰 해마의 종 복원 사업을 진행 중인 호주의 아쿠아리움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SBS 2021.01.15 17:44
서울,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세계 최고 여행지' 몇 위? 미국의 여행정보 전문업체가 선정한 '매력 많은 여행지' 순위에서 서울은 몇 번째일까? 글로벌 영업망을 갖춘 '빅 세븐 트래블'은 14일 "코로나19 사태로 발이 묶였던 사람들이 짐을 싸 들고 다음 버킷리스트 목적지로 떠나고 싶어한다"며 '2021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세계 유명 도시 및 국가'(Most Instagrammable Spots) 톱 50를 선정·발표했습니다. SBS 2021.01.15 16:01
프랑스, '봉쇄 감시용' 드론 촬영 '금지' 프랑스는 드론과 헬리콥터를 시험적으로 동원해 봉쇄령 위반자를 적발하고 계도 방송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CNIL은 시민들이 드론을 이용한 촬영을 거부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드론을 운용하는 것은 법적인 틀을 벗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15 15:55
"코로나19 환자 폐 '골초'보다 심각…무증상도 상흔" 코로나19에 걸리면 장기간 흡연자보다 폐 상태가 나빠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CBS방송에서 텍사스 공대 소속의 외과 전문의인 브리트니 뱅크헤드-켄들 박사는 "그동안 엑스레이 촬영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폐에서 짙은 상흔이 발견되지 않은 적이 드물었고, 애연가들과 비교해 상태가 더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15 15:53
"코로나19 걸리면 골초보다 폐 나빠진다…무증상도 상흔" 코로나19에 걸리면 장기간 흡연자보다 폐 상태가 나빠진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4일 미 CBS방송에서 텍사스 공대 소속의 외과 전문의인 브리트니 뱅크헤드-켄들 박사는 "그동안 엑스레이 촬영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폐에서 짙은 상흔이 발견되지 않은 적이 드물었고, 애연가들과 비교해 상태가 더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15 15:45
중국 아파트 1층서 난 불 순식간에 20여 층까지 번져 중국의 한 고층아파트 1층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20여 층까지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5일 랴오닝일보 계열 매체인 반도신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SBS 2021.01.15 15:41
코로나 '핫스폿' 교도소, 백신 접종은 사각지대…'반감' 때문 한국,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재소자 수용시설이 코로나19 확산의 '핫스폿'으로 떠올랐지만 재소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을 명쾌하게 세운 곳은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1.01.15 15:33
'순자 씨'가 한복 입고 미 의회 취임식에 간 이유는?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는 지난 3일 한복을 입고 의원 취임식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한복을 입고 참석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SBS 2021.01.1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