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라비, 성매매 사기로 수감 '충격'…추방 요구 빗발 '콩코 왕자'라 불리며 방송에서 활약했던 라비가 미성년자 성매매 사기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6일 MBN 8시 뉴스는 라비가 지난 2019년 공범들과 함께 채팅 앱을 이용한 조건만남 사기를 계획하고, 남성들을 10대 여학생과 차 안에서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했다고 보도했다. SBS연예뉴스 2021.01.07 10:21
'320㎏ 래퍼' 빅죠, 수술 중 사망 충격…온라인 추모 물결 '홀라당' 멤버 빅죠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빅죠는 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김포시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체내 염증 제거 수술을 진행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SBS연예뉴스 2021.01.0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