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파티 논란' 네이마르, 가족·지인과 소규모 새해맞이 코로나19 확산 위험 속에 새해맞이 파티를 계획했다 취소한 것으로 알려진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결국 가족·지인과 축소된 규모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SBS 2021.01.02 12:05
MLB 일본인 투수 다나카, 고국 유턴 가능성 언급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2일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다나카는 전날 일본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 복귀 가능성을 두고 "제로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1.01.02 11:56
작전 타임 때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 코로나 확진…프로배구 비상 TV 중계방송사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로배구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중계방송에 투입된 방송사 카메라맨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선제 조처로 2∼3일 남녀 4경기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1.01.02 11:42
손흥민, IFFHS 선정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 손흥민 선수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의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IFFHS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대륙별 최고의 남녀 선수'를 발표하고 손흥민을 '2020년 아시아 최고의 남자 선수(THE BEST MAN PLAYER IN AFC 2020)로 뽑았습니다. SBS 2021.01.02 10:57
맨유, EPL 10경기 무패 신바람…선두 리버풀과 승점 동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리버풀과 승점차를 없앴습니다.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의 선제골과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2대 1로 이겼습니다. SBS 2021.01.02 10:56
맨유, 애스턴 빌라 꺾고 EPL 10경기 무패…리버풀과 승점 동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내달렸습니다. 맨유는 애스턴 빌라와 치른 2020-2021 EPL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앙토니 마르시알의 선제골과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이겼습니다. SBS 2021.01.02 09:49
엘랍델라위 새해 불꽃놀이 하다 얼굴에 화상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수비수이자 터키 '명가'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하는 오마르 엘랍델라위가 새해맞이 불꽃놀이 도중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터키 언론에 따르면 엘랍델라위는 집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하던 도중 손에서 폭죽이 터져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SBS 2021.01.0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