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원대 스브스뉴스 장비 vs 100만 원대 신형 맥북, 승자는? [오목교 전자상가 EP.18] 평소 애플 맥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라도 최근 출시된 신형 맥만큼은 관심이 안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컴퓨터에 들어간 새로운 형태의 칩, M1 때문입니다. SBS 2020.12.30 09:55
[커튼콜] 국악계를 넘어, 우리 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다ㅣ고영열 소리꾼 커튼콜 74 : 국악계를 넘어, 우리 소리로 대중을 사로잡다ㅣ고영열 소리꾼 커튼콜 2020년 마지막 회에서는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멤버로, 소리꾼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는 고영열 씨를 만납니다. SBS 2020.12.30 09:38
매서운 세밑 한파에 전국이 '꽁꽁'… 철원 체감온도 영하 32도 안팎 새해를 이틀 앞둔 오늘 전국에 매서운 세밑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남하한 북서쪽 찬공기가 기온을 끌어내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고, 경기와 강원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 냉기가 뒤덮였습니다. SBS 2020.12.30 08:40
[날씨] '세밑 한파' 서울 체감 영하 17도…서해안 폭설 세밑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7도 아래로 뚝 떨어져 있습니다. 서해안에는 폭설도 예보돼 있는데 서울 여의도에 나가 있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SBS 2020.12.30 07:12
[날씨] 칼바람 부는 서울, 체감 -15도↓…제주·호남 '폭설' 선원들 구조 소식은 현장에서 구조됐다는 얘기가 들려오면 바로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날씨 알아봅니다. 세밑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져 있습니다. SBS 2020.12.30 06:15
'한파경보·주의보' 매서운 세밑 한파 시작, 중부 체감온도 -15℃↓…서해안 폭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 세밑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5시 현재 강원도 광덕산의 기온은 영하 19.7도까지 떨어졌고, 서울의 기온도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은 영하 10.6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BS 2020.12.30 05:15
[날씨] 체감온도 -20도 '뚝'…서해안·호남 폭설 주의 매서운 강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젯밤부터 중부 지방과 경북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었고 보시는 것처럼 경기 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SBS 2020.12.30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