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중부 눈·비…전국 출근길 '영상권 회복' 밤사이 중부 지방 곳곳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영서 중북부에는 1∼3cm의 눈이 쌓이겠고요,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도 내일 새벽부터 비나 눈이 조금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SBS 2020.12.09 21:13
[날씨] 내일 출근길 '영상권 회복'…중부 밤사이 눈·비 매서웠던 초겨울 추위는 이번 주 주말까지는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서울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떨어져 추웠는데요. 낮부터는 예년 기온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SBS 2020.12.09 17:45
[날씨] 추위 다소 누그러져…중부, 밤사이 비 · 눈 예보 아침까지만 해도 영하권의 추위가 매서웠는데요, 차츰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6도까지 오르면서 다시 예년 수준을 보이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이렇게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SBS 2020.12.09 12:54
트럼프에 해임된 검사장이 말하는 정의…"올바른 일 하는 것" "정의란 무엇을 뜻하는지, 정의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정의가 어떻게 번성하고 소멸하는지를 늘 고민했다. 정의는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이유를 위해 하는 것이다." 미국 뉴욕의 스타 검사인 프리트 바라라 전 뉴욕남부지검장은 최근 번역 출간된 '정의는 어떻게 실현되는가'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SBS 2020.12.09 11:05
[인-잇] 2020 기후변화 주요사건, 2021을 전망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2020년은 코로나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이 글이 인-잇에 올라갈 때도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뉴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을 것 같다. SBS 2020.12.09 11:00
[커튼콜] 9년만에 무대 복귀한 송승환…"버티고 견뎌 살아남으면 된다" 커튼콜 71 : 9년만에 무대 복귀한 송승환..."버티고 견뎌 살아남으면 된다" '난타' 제작자로, 평창올림픽 개, 폐막식 총감독으로 잘 알려진 배우 송승환 씨가 9년만에 연극 '더 드레서'로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SBS 2020.12.09 09:37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밤부터 곳곳 비 · 눈 소식 오늘 아침도 추위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수겠습니다. 강원 산지로는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많은데요, 현재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3.4도를 가리키고 있고 내륙으로도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진 지역이 많습니다. SBS 2020.12.09 08:20
추위 계속, 내륙 지방 영하 5℃ 이하, 낮부터 누그러져…오늘 밤∼내일 아침 일부 중부 지방 비·눈 조금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5시 현재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3.7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일부 강원영서의 기온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SBS 2020.12.09 05:23
[날씨] 오늘 아침도 영하권 추위…밤부터 곳곳 눈·비 어제 많이 추우셨을 텐데요, 오늘 아침도 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좀 누그러지겠습니다. SBS 2020.12.09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