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4.5도' 출근길 추위 절정…대기 건조 주의 찬 공기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밤사이 지표면의 열이 다 빠져나가면서 오늘 아침 추위가 절정입니다. 현재 대관령의 기온이 무려 영하 13.9도로 전국에서 가장 춥고요, 강원 산지로는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SBS 2020.12.04 07:50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12.04 02:20
[날씨] 아침 영하권 '뚝', 낮에도 추워요…건조주의보 확대 금요일인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4도, 파주는 영하 9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SBS 2020.12.04 02:20
"50년 뒤 5도 이상↑" 대재앙 경고…지구온난화 가속화 지구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50년 뒤에 지구 온도가 2도 정도 오를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5도 넘게 오르면서 재앙 수준의 변화가 닥칠 거라는 분석입니다. SBS 2020.12.04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