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X김현수, 김소연 계략에 예고 입시 실패"…'펜트하우스', 월화극 1위 고공행진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유진이 25년 전 지독한 악연이 되살아난 듯 또다시 얽히고설키는 행보로 긴장감을 돋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2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2.2%, 1부 9.4%, 2부 11.2%, 3부 11.6%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SBS연예뉴스
2020.10.2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