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성공적 복귀…여전한 '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이 11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강렬한 존재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0.10.22 07:52
유한준, 짜릿한 끝내기 희생플라이…KT, '3위' 도약 프로야구 2위 경쟁, 여전히 치열합니다. 어제는 KT가 연장전에 터진 유한준 선수의 끝내기 희생타로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주포 로하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틀 연속 결장한 KT는 경기 내내 숱한 기회를 잡고도 결정타를 날리지 못했습니다. SBS 2020.10.22 07:51
페더러 "내년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로 복귀 준비" 무릎 수술을 받아 2020시즌을 일찍 마감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2021년 1월 호주오픈 출전을 목표로 재활을 착실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0.10.22 07:42
스콧, 코로나19 양성…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불참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5위인 호주의 애덤 스콧이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습니다. PGA 투어는 "스콧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0.10.22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