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00명…하루 만에 2배 스위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2배 늘었습니다.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현지 시각으로 21일 현재 5천5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20.10.21 22:53
전례 없는 사전투표 열기…우편 투표 두곤 법정 공방 미국에서 대선을 2주가량 앞두고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대선일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 투표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와, 대선 최종 승자가 꽤 늦게 가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20.10.21 21:27
[HOT 브리핑] '코로나 백신' 세계는 지금…우려 낳는 이유 코로나19 백신은 과연 언제쯤 나올까요? 러시아는 이미 개발에 성공해서 자국민에게 접종하고 있다고 했지만, 국제 사회는 여전히 미심쩍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SBS 2020.10.21 20:41
자국민 상대로 생체실험?…백신 얻기 위한 영국의 위험한 도전 영국에서 건강한 사람을 일부러 코로나19에 감염시켜 면역 기제를 찾겠다는 실험이 정부 주도로 시작됩니다. 코로나19가 속수무책으로 퍼지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겠다는 취지지만, 아직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고의로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는 것은 비윤리적이고 위험한 시도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SBS 2020.10.21 18:34
바다 대신 쓰레기차서 먹이 구걸…위기의 북극곰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먹이 구걸하는 북극곰'입니다. 러시아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진 영상입니다. 북극곰이 쓰레기차에 달라붙어서 먹이를 구걸하는 듯한 모습인데요. SBS 2020.10.21 17:44
쪽문서 나온 용의자, 경찰 어깨 '툭'…황당 기습작전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일본 경찰 황당 기습작전'입니다. 일본입니다. 경찰이 코로나19 정부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정치 집단의 거처를 급습합니다. SBS 2020.10.21 17:34
'317kg' 영국 30대 거구, 7시간 크레인 동원해 병원행 패스트푸드만 배달 시켜 먹은 후 급격하게 체중이 불어 병이 생긴 영국 남성이 병원에 가기 위해 대형 크레인에 의해 집 밖으로 옮겨지는 진풍경이 연출됐습니다. SBS 2020.10.21 17:28
중국 외교부 "BTS 상품 통관, 막은 적 없다" 중국 정부가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들을 통관 금지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세관 등은 그런 정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SBS 2020.10.21 17:22
바이든, 트럼프보다 선거자금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써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선거 자금을 더 많이 모금하고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의회 전문 매체인 더 힐과 블룸버그 통신 등은 바이든 후보가 지난 9월 말 현재 1억 7천 7백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천억원 정도 선거자금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21 16:36
비료서 배출되는 제3 온실가스 아산화질소 지구온난화 '복병' 식량과 사료 증산을 위해 사용하는 비료가 온실효과를 초래해 지구 기온 상승을 억제하려는 파리 기후변화 협약의 목표 달성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20.10.2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