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강남 아파트값보다 싼 국보 '근정전' 어쩌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작합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고현준/시사평론가> 작년 8월 미국에서 한 흑인 남성이 노예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밧줄에 묶여서 경찰서로 끌려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SBS 2020.10.13 08:32
[실시간 e뉴스] 빌보드 1·2위 동시 점령한 BTS의 '대기록'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밤사이 이슈를 짚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BTS, 방탄소년단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이 보컬로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0.10.13 08:29
오늘부터 지하철·집회·병원·요양시설서 마스크 꼭 써야 오늘부터 대중교통·의료기관·요양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 집회 참석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향후 음식점과 학원, 결혼식장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될 수 있습니다. SBS 2020.10.13 08:14
안무가 꿈 앗아간 10대들…숨겨진 범행 더 있다? 지난 추석날, 전남 화순에서는 무면허 고등학생이 몰던 렌터카에 21살 여성이 치여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철없는 10대가 벌인 사고 정도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사고를 낸 게 한두 번이 아니고, 다른 범행에도 관여한 정황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0.10.13 08:05
망사마스크 입자 차단율 17% 불과…'착용 인정' 안된다 호흡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일부 사람들이 쓰는 '망사마스크'의 입자 차단율이 평균 17%에 불과하다는 서울시 성능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망사마스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서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가 아니어서, 이를 착용하더라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SBS 2020.10.13 07:58
"KF94만 되나요"…수능 가림막 이어 마스크에 수험생 혼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 기준과 관련한 정부 지침이 나오지 않아 수험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0.10.13 07:56
쓰지도 않은 국제전화 요금 폭탄, 알고 보니… 인쇄와 복사, 팩스까지 가능한 복합기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경우 해킹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쓰지도 않은 국제전화 요금 폭탄을 맞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SBS 2020.10.13 07:56
'덮죽 표절' 업체, 사과했지만…꼬리 문 "나도 당했다" SBS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의 메뉴를 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모방해 가맹점까지 모집하려 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어제 대표가 사과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10.13 07:54
추돌 사고로 튕겨 나온 트럭, 걸어가던 모녀 덮쳤다 어제저녁 부산에서 추돌사고로 튕겨 나온 트럭이 순식간에 인도를 덮쳐 걸어가던 모녀가 크게 다치는 변을 당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강민우 기자입니다. SBS 2020.10.13 07:52
'박사방' 무료 회원 280명 확인…어떻게 추적했나 보니 조주빈 등의 일당이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주고받은 이른바 박사방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유료 회원은 물론이고 입장료를 내지 않은 경우도 수사 대상인데 그동안 추적이 어려웠던 무료 회원들을 경찰이 300명 가까이 파악해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0.10.1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