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발밑에 온 상어…하늘 위 '목소리'가 살렸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상어 막은 드론'입니다. 호주의 한 해변입니다. 서핑을 즐기고 있는데 물 아래를 보면 검은 그림자가 보입니다. 바로 상어였는데요. SBS 2020.10.08 17:34
"망할 라쿤!"…백악관서 기자가 가방 집어 던진 이유 최근 미 백악관에는 라쿤이 잇따라 출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생방송 준비를 하다가 기자가 라쿤을 만나서 깜짝 놀라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백악관 라쿤 출몰'입니다. SBS 2020.10.08 17:29
'아기 상어 뚜루루∼' 무한 반복에 죄수들, 결국…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아기 상어' 고문? 입니다. 중독적인 멜로디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아기 상어'입니다. SBS 2020.10.08 17:25
세계적 의학학술지 NEJM, 트럼프 코로나 대응 투표로 책임 물어야 투표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NEJM 편집진은 오늘자 최신호에 실은 '지도력 공백 속 죽음'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미국은 코로나19 대응의 거의 모든 단계에서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20.10.08 16:41
[영상] 트럼프 "내가 코로나19 걸렸던 건 신의 축복"…또 '폭탄 발언' "제가 코로나19에 걸렸던 건 '신의 축복'이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받고 백악관으로 복귀해 연일 돌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SBS 2020.10.08 14:26
캐나다, 내년 말부터 비닐봉지·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캐나다가 내년 말부터 일부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일회용 비닐봉지를 비롯해 플라스틱 소재의 빨대, 음료용 막대, 음료 캔 묶음 고리, 칼, 음식 포장 용기 등 재활용이 어려운 6개 품목입니다. SBS 2020.10.08 14:02
1살 딸 죽어가는데 새로 산 차가 더 중요했던 비정한 아빠 미국에서 1살 딸이 뜨거운 차 안에서 죽어가는 데도 새로 산 차가 부서진다는 이유로 창문 깨는 것을 반대해 골든타임을 놓친 비정한 아빠가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 2020.10.08 14:01
영국 의회 "화웨이 5G 장비 2025년까지 전면 퇴출해야" 영국 의회가 오는 2027년까지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 장비를 5G 통신망에서 전면 퇴출하는 방안을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마무리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SBS 2020.10.08 13:55
일본, 코로나 대응 입국 규제 대폭 완화 방침 일본 정부가 자국민이 해외 출장 후 귀국하거나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이 재입국할 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귀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0.10.08 13:52
쓰레기봉투 씌우고 옷 벗기고…태국 아동학대 파문 확산 폐쇄회로TV에 찍힌 영상이 공개되면서 적나라한 아동학대 행태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일 AP 통신 등 외신과 온라인 매체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방콕 인근 논타부리 주에 있는 대형 사립학교 사라삿 위따엣 랏차프룩의 유치원 교실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사건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0.10.0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