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겁내지 말라" 엄지 든 트럼프…조기 퇴원, 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권애리 SBS 경제부 기자 ---------- 트럼프 퇴원...… SBS 2020.10.06 16:35
10m 길이 괴생명체 수중 초음파에 잡혀…네스호 비밀 풀리나? '네스호의 괴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서 최소 10m 길이 괴생명체가 수중 초음파에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네스호 크루즈의 로널드 매켄지 선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관광객 12명을 태우고 운항하던 중 수중 초음파 화면에서 생명체로 추정되는 커다란 점을 발견했습니다. SBS 2020.10.06 16:29
뉴욕주 검찰, 트럼프 차남 조사…트럼프그룹 사기 혐의 미국 뉴욕주 검찰이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를 트럼프 그룹의 사기 혐의 등과 관련해 원격으로 증언을 청취하는 등 조사를 벌였다고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5:55
트럼프 "집단면역 전략 전격 검토"…경제 충격 완화책 트럼프 미 행정부가 코로나19 집단면역 방안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이 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고문인 스콧 애틀러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집단면역론을 지지해온 의학계 인사들을 초청해 회의를 가졌습니다. SBS 2020.10.06 15:47
[Pick] '슈퍼 진앙지'된 백악관…트럼프는 어디서 코로나에 걸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까? 코로나19의 위험성 자체를 경시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으로 백악관이 감염 경로 파악에 소극적 자세를 보이는 사이, 백악관 건물 자체가 코로나 '슈퍼 진앙지'가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0.10.06 15:27
[영상] 진흙에 파묻힌 마을…66년 만의 최악 폭우에 최소 9명 사망·30여 명 실종 프랑스와 이탈리아 접경 지역에서 폭우가 쏟아지며 최소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태풍 '알렉스'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지역을 강타하면서 거센 폭우가 내렸습니다. SBS 2020.10.06 15:25
[월드리포트] 식당 앞 대기자만 4천 팀…중국 국경절 '인산인해' 백태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국경절 연휴입니다. 국경절은 1949년 10월 1일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선포한 날로, 우리의 설에 해당하는 춘절, 5월 1일 노동절과 함께 중국의 3대 '황금 연휴' 중 하나입니다. SBS 2020.10.06 15:02
중국 외교부장 방한 연기…"고위급 교류 위해 소통 중"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중국 외교당국이 한국과 고위급 교류를 위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은 왕이 부장의 방한 일정이 연기됐는지에 대한 질의에 "현재 중한 관계 발전은 양호하다"면서, "양측은 관련해 소통 중"이며 "일정이 확정되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10.06 14:52
항공기 안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하다 화장실로 피신 중국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승객 때문에 항공편 출발이 1시간 늦어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기간인 지난… SBS 2020.10.06 14:46
폼페이오 "스가 총리 미일 관계 중요 역할 기대" 방일 중인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스가 일본 총리에 대해 "매우 파워풀한 인물이며, 미일 관계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SBS 2020.10.06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