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7kg' 몸 곳곳 화상…새끼 퓨마 극적 구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올 7월에 시작된 산불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는 사람 손만 한 아기 퓨마가 극적으로 구조됐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새끼 퓨마 구조'입니다. SBS 2020.10.06 17:43
[오뉴스 출연] 2020년 10월 6일 화요일(SBS 원일희 논설위원) 오늘의 이슈를 SBS 원일희 논설위원과 함께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0.10.06 17:41
[영상] '김칫국 세리머니' 펼치다…눈앞에서 놓친 우승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벨기에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월드 챔피언이자 1등으로 달리던 선수가 김칫국 세리머니 때문에 우승을 놓쳤습니다. SBS 2020.10.06 17:41
[Pick] 고삐 풀린 소에 받혀 '풀썩'…할머니 구해낸 소년의 용기 사나운 동물로부터 용감하게 가족을 지켜낸 어린 소년이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외신들은 인도 북부 하리아니주에서 '고삐 풀린 소'가 마을 주민들을 덮치는 아찔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7:34
미세플라스틱, 바다 밑바닥에 수면의 30배 쌓여있다 해양 바닥에 최소 1천400만t 이상의 미세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여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7:14
"EU, WTO 사무총장 선거서 한국 ·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 블룸버그통신은 EU 회원국 대사들이 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나이지리아의 전 재무장관인 응고지 오콘조-이웰라를 지지하는 데 합의했다고 익명의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6:59
아마존 열대우림 40% 풀만 자라는 초원으로 바뀌나? '지구의 허파'라는 아마존의 열대우림 중 40%가 나무 없이 풀만 자라는 아프리카 초원처럼 바뀔 위기에 처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열대우림은 강우량 변화에 매우 민감한데 온실가스 배출로 강우 감소량이 한계치를 넘어서면서 숲이 점차 줄어들어 초원이 되고 강우량이 더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지기 직전이라는 것입니다. SBS 2020.10.06 16:58
'홍콩 독립 · 표현의 자유' 가르친 교사 지위 박탈 홍콩 언론에 따르면 홍콩 교육부는 어제 성명을 통해 해당 교사의 교원 등록을 취소하고 교장과 교감에 대해서는 주의를 줬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수업시간에 홍콩 독립에 대해 가르치다가 교사 지위가 박탈된 첫 사례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6:49
"트럼프는 코로나 퇴치 '슈퍼히어로'"…기념주화 등장 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코로나19 '퇴치'를 기리는 기념주화를 제작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USA투데이와 정치전문매체 더 힐 등에 따르면 백악관 기념품점은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에 앞서 '트럼프, 코로나19를 무찌르다'라는 주제의 100달러짜리 기념주화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SBS 2020.10.06 16:43
"코로나19 두 번째 걸릴 때는 훨씬 더 아프다" 코로나19 재감염 가능성을 두고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미국 남성이 재감염 증상에 대한 경험담을 내놨습니다.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던 조지는 코로나19에 두 번째로 걸렸을 때 최초 감염 때와는 다르게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고 CNN 방송이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0.10.06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