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들통난 거짓말 검찰은 추미애 장관과 당시 보좌관이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추 장관이 부대 장교 연락처를 보좌관한테 알려주고 보고도 받는 내용이 남아 있는데, 그동안 추 장관이 국회에서 했던 말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SBS 2020.09.29 01:51
"추미애 아들 병가·휴가 법적 문제 없다" 전원 무혐의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특혜 의혹에 대해서 검찰이 추 장관과 아들, 전 보좌관을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당시 휴가와 병가 사용에 문제가 없었고, 외압이나 부정한 청탁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9.29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