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 드러눕고 고성…이사 차량 막은 입주민들, 왜? 지난해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할인 분양에 반대하며 엘리베이터 사용료로 500만 원을 내라고 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주민들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