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 드러눕고 고성…이사 차량 막은 입주민들, 왜? 지난해 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할인 분양에 반대하며 엘리베이터 사용료로 500만 원을 내라고 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주민들이 이…
도봉구 사우나서 최소 5명 확진…"추석 연휴 중대 고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명으로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국내 감염자도 49명으로 한 달 반 만에 50명을 밑돌았습니다. 하지만,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추석 연휴 대규모 재확산 위험이 있어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SBS 2020.09.27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