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전혀 없다"…가족들, '월북 가능성' 언급에 반발 지금부터 이번 사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군과 해경은 숨진 공무원 이 모 씨가 채무 관계 등을 이유로 월북을 시도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SBS 2020.09.25 06:13
서울 강서구서 승용차가 중앙선 침범 후 인도 돌진…1명 사망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신방화사거리 근처에서 승용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추돌하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SBS 2020.09.25 03:03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9.25 02:38
국민연금 직원도 수천만 원 뒷돈…전산 사업 비리 만연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수억 원의 뒷돈을 받고 특정 업체에 사업을 몰아줬다는 내용, 어제 보도해드렸죠. 국민연금공단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게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SBS 2020.09.25 02:19
차 뚫고 들어온 쇳덩이…'도로 위 살인 무기' 된 낙하물 지난주 고속도로에서 느닷없이 승용차 앞 유리를 뚫고 날아온 쇳덩이에 머리를 다친 사람이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쇳덩이는 화물차에서 떨어진 대형 나사였는데, 반복되는 낙하물 사고를 막기 위해서 강력한 처벌과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2020.09.25 02:09
'역학조사 방해 혐의' 사랑제일교회 목사·장로 구속 기각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의 갈림길에 섰던 사랑제일교회 목사 이 모 씨와 장로 김 모 씨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 SBS 2020.09.25 01:54
이틀 연속 100명대 확진…'추석 방역 지침' 오늘 발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25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달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특별 방역 기간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 두기 세부 조치를 오늘 발표합니다. SBS 2020.09.25 01:50
최근까지도 SNS 활동…가족들, '월북 가능성' 언급 반발 군과 해경은 숨진 이 씨가 채무 관계 등을 이유로 스스로 월북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이 씨가 월북을 시도할 이유가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SBS 2020.09.25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