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축구 대표팀, 20년 만에 중국에 패배 '수모'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어제 중국 웨이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중국축구협회 U-19 국제친선대회 최종전에서 0대 2로 졌습니다.
2위 전북, 선두 울산 잡았다…'승점 2점 차' 바짝 추격 울산과 전북의 프로축구 우승 경쟁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2위 전북이 선두 울산과 맞대결에서 2대 1로 이겨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0.09.16 07:59
'뒷심 발휘' 두산, NC 꺾고 3위 탈환…선두권 '초접전' 프로야구 두산이 선두 NC를 3연패의 늪에 빠뜨렸습니다. 연장 승부 끝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LG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섰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SBS 2020.09.16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