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
'하이선' 지나간 日 규슈 큰 피해…한때 183만 명 대피 태풍 하이선은 우리나라에 오기 전에 더 강한 세력일 때 일본 규슈 앞바다를 지나갔습니다. 일본 곳곳에서 건물 지붕이 날아가고 한때 183만 명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SBS 2020.09.08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