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실서 첫 코로나19 사망자 나와 현지 언론들은 대통령실의 한 여직원이 전날 새벽 코로나19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이 직원은 코로나19가 본격화한 이후 최근엔 재택근무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0.08.19 02:53
'발원지' 우한, 파티로 사람들 북적…엇갈리는 시선 바이러스가 처음 퍼지기 시작했던 중국 우한은 석 달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가 다시 문을 열었고 수영장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SBS 2020.08.19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