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 33도 폭염에 열대야까지…"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2일 제주는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고온다습한 바람이 남쪽으로부터 유입되고 낮 동안에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기온이 30∼33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연합 2020.08.02 07:21
[날씨] 중부 비 집중…내일까지 300mm↑ 쏟아진다 <앵커? 그럼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얼마나 비가 더 내릴지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 주시죠. <캐스터>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SBS 2020.08.02 06:34
[날씨] 중부·경북 '호우주의보'…최고 300mm↑ '장대비' 그럼 앞으로 어느 지역에 얼마나 비가 더 내릴지 자세한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십시오. <캐스터> 현재 비구름의 폭이 어제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일부 경기 남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에는 여전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20.08.02 05:27
[날씨] 내일까지 최고 250mm '물폭탄'…비 피해 대비해야 밤이 되자 중부지방 곳곳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남유진 캐스터, 현재 비가 어디에서 강하게 내리고 있나요? <캐스터> 네, 지금 수도권과 충북 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SBS 2020.08.0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