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초복', 전국 30도 안팎 무더위…곳곳 소나기 오늘 중부지방은 모처럼 파란 하늘이 눈부셨는데요, 내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초복답게 더위도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으로 덥겠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습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어서 심한 불쾌감은 없겠습니다. SBS 2020.07.15 21:39
안전벨트 조상님, 볼보 자동차의 플렉스 "특허 공개하지 않았더라면…" 최초의 안전벨트는 허리 부분만 감싸는 형태의 2점식 안전벨트였습니다. 이후 이 형태의 안전성을 고민하던 한 자동차 회사가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데요. SBS 2020.07.15 18:49
[날씨] '서울 낮 30도' 내일 더 덥다…일부 지역 소나기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고, 오늘 비교적 서늘했던 남부지방도 광주가 내일은 29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SBS 2020.07.15 17:54
노영희, 백선엽 발언 논란 사과 후 YTN라디오 하차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는 요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노영희 변호사가 15일 사과 후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연합 2020.07.15 15:53
[날씨] 남부 오락가락 빗방울…서울 28도·대구 23도 오늘은 중부와 남부의 하늘 표정이 다릅니다. 중부는 먹구름이 걷히고 차츰 더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있지만 남부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저녁까지 특히 호남 지방은 밤까지 이 비가 오락가락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SBS 2020.07.15 13:08
[인-잇터뷰] "당장 펜을 들고 입으로 써라" (ft. 강원국 출마 선언?) 회장과 대통령의 생각을 말의 형태로 옮겨 썼다. 눈치를 보며 상사의 깊은 속을 헤아려야 했다. 읽기와 듣기의 달인이 됐다. '대통령 연설비서관.' 어쩌면 글이 업인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경력을 쌓은 뒤 13년이 흘렀다. SBS 2020.07.15 11:05
[커튼콜] 얀손스가 인정한 한국의 '호랑이'?! |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커튼콜 52 : 얀손스가 인정한 한국의 '호랑이'?! |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 "너는 호랑이처럼 연주하는구나. 한국의 호랑이처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을 이끌었던 마에스트로 마리스 얀손스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씨의 연주를 칭찬하며 한 말입니다. SBS 2020.07.15 08:51
[날씨] 기온 오르며 '서울 28도'…다음 주 다시 장맛비 요즘 참 맑은 하늘 보시기 힘드시죠. 현재 서울의 하늘 표정 잔뜩 흐린 가운데 강원도와 충청, 일부 남부 지방 곳곳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SBS 2020.07.15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