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10% 감염 경로 미궁…"경계 늦춰선 안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하루 동안 10명 더 늘었습니다. 아흐레째 신규 확진자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디서 옮았는지 모르는 환자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20.04.28 02:10
정세균 "5월 11일부터 순차 등교 검토"…5월 개학 현실화? 정부는 환자 증가세가 계속 안정적일 경우에는 이르면 다음 달 11일,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등교를 시작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SBS 2020.04.28 02:10
정경심, 조국 조카 재판서 "검찰 언론플레이에 상처"…혐의 일부엔 진술 거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검찰과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정 교수는 자신의 공소사실과 연관된 질문에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하거나 증언을 거부하기도 했지만, 일부 공판 과정에서 화제가 됐던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SBS 2020.04.2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