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복잡 사용은 어려워"…경기도 재난소득 여전히 혼선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경기도가 한 사람당 10만 원씩 나눠주기로 했는데, 현장 접수 첫날에만 43만 명이 몰렸습니다. 혼잡 피하려고 마스크 5부제처럼 신청 날짜를 나눠놨지만, 그 기준이 더 복잡하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0.04.22 02:24
10대 3명, 차량 훔쳐 타고 강남 누비며 절도 등 범죄 행각 최근 10대들의 차량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기 고양시에서 BMW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10대 3명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SBS 2020.04.22 02:06
최강욱 "정치 검찰의 불법적 기소"…첫 재판서 혐의 부인 이번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어제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인데, 첫 재판부터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SBS 2020.04.22 01:53
[날씨] 태풍급 강한 바람…서울 한낮 기온 9도 '쌀쌀' 봄바람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데, 오늘까지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70km에 달하는 태풍급의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SBS 2020.04.22 01:49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4.22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