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뚜껑에 비친 37분간의 성범죄 장면…20대 중형 성폭력 범죄로 장기간 재판받고 있음에도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악질적인 성범죄를 지속해서 저지른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16일 법조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