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착취 영상' 처리기준 강화…최대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조주빈처럼 성착취 영상물을 만든 사람은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기로 했습니다. 돈 내고 채팅방에 참여한 사람도 엄벌하기로 했습니다. 박원경 기자입니다. SBS 2020.04.10 02:44
[날씨] 대체로 맑고 서울 한낮 16도 '포근'…아침저녁엔 쌀쌀 오늘도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한낮 기온이 1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 아침 기온 6도로 어제보다 덜 하기는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겠습니다. SBS 2020.04.10 02:44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4.10 02:44
전남 함평 야산서 화재…2시간 반 만에 불길 잡아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 상옥리에 있는 야산 정상 근처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SBS 2020.04.10 01:28
인천 꽃농원 비닐하우스 화재…다친 사람 없어 인천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꽃농원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20.04.10 01:27
충북 영동서 현직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충북 영동군의 한 도로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젯밤 9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순찰차 안에서 47살 이 모 경위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SBS 2020.04.10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