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뚜껑에 비친 37분간의 성범죄 장면…20대 중형 성폭력 범죄로 장기간 재판받고 있음에도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악질적인 성범죄를 지속해서 저지른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16일 법조계에 따…
[날씨] 서울 한낮 15도 '큰 일교차'…메마른 대기에 화재 조심 곳곳에서 산불 및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메마른 대기에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도 벌써 수일째입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도 시원한 비 예보가 없기 때문에 이 특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불 조심 또 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SBS 2020.04.09 02:58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4.09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