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월세 못 버티고 문 닫는 명동…유동 인구 80% 급감 코로나19가 서울의 대표상권이자 번화가의 상징인 명동의 모습도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비싼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서 문을 닫는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SBS 2020.04.02 01:59
1천 만원 대출 받으려 새벽부터 줄 서는 소상공인들 소상공인들 어려움이 커지면서 정부가 지원하는 1천만 원 한도의 빠른 대출에는 매일 긴 줄이 생기고 있습니다. 출생 연도에 따라서 홀짝제까지 시작했지만, 현장에선 대출을 위한 새벽 줄 서기가 여전합니다. SBS 2020.04.02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