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물 줄줄, 거실 흥건…민간임대 하자에 '나몰라라' 아파트 하자를 둘러싼, 분쟁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 임대 아파트의 경우에는 비가 올 땐 물이 줄줄 샐 정도로 누수가 심각해도 시행사나 시공사가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조원태 "위기 극복 위한 기회 명심…뼈 깎는 자구노력 병행"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1라운드에서 완승을 거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뼈를 깎는 자구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0.03.2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