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없다" 마스크 사러 갔다 '빈손'…부총리 "국민께 송구" 어제부터 마스크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정부 말을 믿고 우체국, 약국 등을 찾았던 시민들 대부분이 빈손으로 돌아갔습니다. 결국 부총리가 사과했습니다. SBS 2020.02.28 02:46
정부도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인하분 절반 부담한다 이번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위기에 몰리면서 점포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깎아주겠다고 나서는 건물주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임대료 깎아준 만큼의 절반을 세금에서 빼주기로 했습니다. SBS 2020.02.28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