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문가 "선내 관리 엉망…사스 때보다 무서워" 문제의 크루즈선에 직접 들어가 봤던 일본의 전문가는 정부 대응을 작심하고 비판했습니다. 사스 때 중국에도 있었지만 이번이 더 무서울 만큼 배 안 관리가 엉망이었다는 겁니다. SBS 2020.02.20 02:27
IMF 총재 "코로나19, 가장 절박한 불확실성…경기회복 위협"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IMF 홈페이지에 올린 블로그 글에서 "전 세계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 일시 중지된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해 다른 많은 위험이 있다"면서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0.02.20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