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뿌리친 손흥민, 묘한 언쟁…쿠웨이트전 직캠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5연승에 도전했던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1대1로 비겼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뒤, 주장 손흥민이 동점 골을 넣었지만 …
지독한 류현진, 끝까지 훈련…"밥 먹을 시간도 없네요" 미국프로야구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때 현지 취재진에게 많은 오해를 받았다. 큰 몸집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주력, 선발 등판 사이 불펜 피칭을 하지 않는 습관 등으로 인해 '게으른 선수'라는 인식을 받았다. 연합 2020.02.18 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