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관종이라고요?…임현주 아나운서의 악플 대처법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노브라데이'에 참여한 소감에 달린 악플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브래지어를 안 한다고 누가 뭐라고 했니, 그냥 조용히 혼자 안 하면 되지 왜 했네 안 했네 이야기 하는지, 관종이네' 하는 댓글들을 보며"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SBS연예뉴스 2020.02.16 11:24
"1겹의 속옷 뛰어넘으니"…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방송' 후 소감 MBC 아나운서 임현주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을 통해 속옷을 입지 않고 방송을 촬영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장문의 글로 표현했다. SBS연예뉴스 2020.02.16 09:31
'그것이 알고 싶다' 독박간병과 노노간병…'간병살인'은 개인의 잘못인가 간병살인은 개인의 잘못인가. 1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예기치 못한 고백 - 간병 살인을 말하다'를 부제로, 간병에 지친 가족이 돌보던 이를 살해하는 범죄를 다뤘다. SBS연예뉴스 2020.02.16 00:56
'스토브리그' 남궁민, '드림즈 첫 회식' 명장면 선정…"뼈에 박히는 대사" 남궁민이 드림즈팀 회식 장면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파이널 리포트에서는 남궁민이 드림즈 단체 회식 장면을 회상했다. SBS연예뉴스 2020.02.16 00:27
'스토브리그' 박은빈 "이세영 캐릭터, 소리 마음껏 지를 수 있어 시원했다" 박은빈이 배역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파이널 리포트에서는 박은빈이 명장면을 꼽으며 배역에 대해 언급했다. SBS연예뉴스 2020.02.16 00:26